이제서야 제가 사용하는 화각의 랜즈를 모두 구입했습니다. 이번주에 85미리와 135미리를 구입함으로 랜즈 구입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여친 랜즈다 인물 전용 랜즈다 하면서 애칭이 많은데, 사실 랜즈는 랜즈일 뿐이죠. 그런 말이 떠도는 것 자체가 사실 사진을 가볍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랜즈 하나 구입하고 또 심각한 이야기 -_-, 난
왜이런겨...)
암튼 뭐, 일단 인물에 강하긴 하니까, 여자 친구가 생기게 되면 또 좋은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제가 135미리 이상 망원은 거의 쓰질 않기에, 85미리 135미리를 구입하면서,
12-24mm, 35mm, 50mm, 85mm, 135mm 으로 제가 필요한 화각을 다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를 창조하고 만들어 가는 일에 이 랜즈들 또한 많은 도움을 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