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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말을 이용해  L마트에 들렸다.
역시나 호가든이 있을까 하면서. 하지만 호가든은 없었다.
나의 대안인 하이네킨을 사려고 하니, 6캔 + 2 파인트 컵 세트가 있어 일단 장바구니 담고, 아버지께서 좋아하는 와인을 찾았다.

지난 번, 중국에서 Jacob's Creek 와인, 그런데 탄산이 섞인 오묘한 맛에 이끌린 기억이 있어, 그 것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적절하게 매장 직원이 나를 보며, "안녕하세 손님, 뭘 도와 드릴까요?'라며 나를 도와주려 한다.

"와인 중에 탄산이 섞인 와인을 찾고 있는데요?"

"아~ 스파클링 와인을 찾으시나봐요?"

"음.. 그걸 스파클링 와인이라 그러는 거군요" 한가지를 배우며, 나는 다시 말을 건냈다.

"외국에서 Jacob's Creek 와인을 찾는데 그것이 스파클링 이었거든요."

"손님, 제가 알기로는 Jacob's Creek는 스파클링이 없는 데요?"

"아니 제가 외국에 있을때 마셔 보고 인상에 남아서 아버지께 소개해 주고 싶어서 그러는 건데. 없는 것은 아닐테고, 제가 찍어논 사진도 있습니다."

"아.. Jacob's Creek에는 스파클링이 없을 텐데, 그러면 저희 매장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 데신... 호주산 Yellow Tail Bubbles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결국 Yellow Tail Bubbles를 한 병 담아 왔다.
난감한 것은 아버지의 입맛에는 맞지 안다고, 또 예전에 마셨던, 이름은 절대 기억이 나지 않은, 미국 와인으로만 기억하는, 그 와인을 찾으신다. 그 이름은 알 수 없다.

흠. 그 와인의 이름이 도대체 뭘까......

아버지의 설명으로는 향이 정말 좋고, 심지어 어머니도 좋다고 인정했다는 데...
흠 뭐지.. 뭘까라는 고민을 남기며 남은 와인을 입에 털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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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nefinder.co.kr/index.php 이런 site가 있네요. 찾으시는 wine은 Jacob's Creek Sparkling Rose라는군요. 수입되고있는데요? 어디서 파는진 모르겠군요.
2008/05/05 02:39
아... 이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08/05/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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