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작업 노트를 쓴다. 솔직히 고백하지만, 아래 이미지는 사실 아날로그 시절로 치면, 필름이 불피 태워 진 것이라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진의 원본은 하드 디스크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현재 원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제 이 곳에 공개 할 수 있었던 것은 약 1년 전에 활동하던 사진동호회의 사진겔러리에 올린 것을 다시 나의 컴퓨터에 저장했고, 오늘 이렇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작업노트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진해를 추천하고 종종 방문을 하지만, 진해는 꼭 벗꽃 축제, 군항제,가 끝난 다음주 혹은 그 다음주에 방문 하라고 한다. 한가한, 깨끗한, 여유로운, 그리고 조용한 도시 진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 사상/하단에서 동아여객이라는 버스로 진해까지 연결되어, 혹슨 승용차로 드라이브겸 진해에 도착하면 맑고, 깨끗함, 조용함이 반겨 주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아직도 진해를 깊숙히 둘러 보지 않았지만, 단순한 설명적 사진이라 지루한 감이 없지 않나 걱정이 되지만, 이 사진을 보며 내 마음속에 진해, 조용한 도시, 진해를 마음에 담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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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 > 조용한 도시, 진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도시, 진해.  (8) 2008/04/19
진해라는 타이틀에 반가워서 놀러왔다가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
항상 보던 풍경이지만, 이렇게 흑백사진으로 보니 또 새로운 모습이네요 [웃음]
2008/04/19 22:33
진해에서 거주하시나봐요..ㅋ

2008/04/20 23:32

I love b/w shots!
흑백 정말 좋습니다..ㅠ.ㅠ
2008/04/19 23:36
^^

2008/04/20 23:32

은행나무 포장마차 사진 참 좋은데요?
서체가 참 맘에 듭니다.
2008/04/20 00:12
감사합니다. (--)(__)

2008/04/20 23:33

태이기
강희누나~ 은행나무 나왔네? 장사좀 되는거아냐?^^
2008/05/07 11:58
아는 분의 포장마차인가봐요?ㅎ

2008/05/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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