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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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매일의 사진

진해를 다녀 왔습니다.

사진의미학 | 2008/04/05 22:47

오늘 사실 혼자서 남천동을 거닐면서 오랜 만에 그냥 풍경 사진이나 담아 보려 했습니다.
벗꽃 시즌에 걸 맞게 2년 전 부터 담아 왔던 것인지라 이번에도 가려 했었죠.

아무튼 오늘 눈을 뜨니 11시 쯤..
밥을 먹고 인터넷을 잠시 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아버지 데리고 놀러 가라고 저를 쫒아 내더라고요.
그래서 진해를 다녀 왔습니다.

그냥 대충 걸어 다니다가 온 기분입니다.
스케치한 사진만 올려 봅니다.

진해 벗꽃은 잎이 조금 떨어지더라고 군항제가 끝난 다음 주에 가야 한가하게 진해를 거닐면서 벗꽃의 향취에 만취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진해는 아름다운 도시니까요.

별다른 사진 없으니 사진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마시고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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