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무엇이며, 돈은 어떻게 벌수 있을까? 요즘 부업으로 용돈 정도의 돈을 벌 생각을 몇 일 해 보았습니다. 부업으로 돈을 벌 생각을 해 보니 재미있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을 통해서 부업으로 삼아 과연 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본업인 직장인으로서 내가 이 일을 상당히 즐기며 하는 것도 아닌데, 부업은 내가 관심 있는 거리를 통해서 일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는 생각이니 말이죠.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할 것이 많지만 오늘 쓰는 잡다한 생각의 주제는 아니니 넘어가고, 다시 부업으로 용돈을 번다는 이야기로 촛점을 맞춰 보겠습니다.


제가 언제나 관심있어 하는 분야는 정해져 있습니다. 사진, 음악, 게임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독서라는 것도 있지만, 게으른 것인지 독서는 진짜 욕심만 있지 실행에 옮겨 나의 24시간 중 얼마의 시간을 실제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사진, 음악, 게임 중에서 음악은 사실 과거에는 초보 수준으로 연주도 잠시해 봤지만, 현재는 듣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실제 뭔가 행위를 하여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은 사진 찍는 일과 게임인데 사실 이 두가지로 실제 돈을 버는 직업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 카메라는 영상 장비의 기능도 있기 때문에 동영상 혹은 유튜브나 트위치(게임 전문 개인 방송)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하기 싫은 학원이나 가고 하루 종일 보내고 원하지도 않는 대학을 가서 졸업하고 취직하는 평이한 경우가 과연 의미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뭐 이런 것은 평소에도 하고 있는 생각이었지만요.


한국 나이로 이제 39세, 만으로 37세, 공부 열심히 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 하면서 돈을 번다와 돈 버는 방법을 알기 전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고 전문가가 되어 그 것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내는 일은 사실 3년 전 부터 께닫게 된 부분입니다. 저도 그 전에는 그저 직장생활하면서 나머지는 취미로 하였지만, 왜 취미가 내 일이 되고 이게 돈벌이가 될 수 없을까 고민을 한 적은 있습니다. 아무튼 늦은 나이에 께달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중, 고등학생 때 알게 되었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재미있어 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찾는 것은 중요하겠죠.


모든 돈벌이는 장점, 단점, 아니 우리 삶 자체가 장점, 단점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번외로 하고 사진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스냅촬영, 전문적으로 의뢰를 받아 인테리어, 모델 등으 스튜디오 촬영이 있을 테고, 게임은 개인 방송을 송출하는 것 등입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모두, 아니 모든 일은 개인에게 재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통된 요구 사항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것을 병행하는 것이 사실 무리가 있고, 나에게 재능이 있느냐는 부분은 꼭 자신을 보고 가치 판단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수입을 만들어 내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게임을 통한 개인 방송 송출로 수입이 창출되는 영역은 사실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수익 모델을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것 이었으니까요. 유명한 게임 개인 방송가로 대도서관, 풍월량등이 있고, 제가 요즘 즐겨 하는 Rainbow Six Seige의 전문 해외 방송가인 Macie Jay도 몇 있습니다. 사실 게임 방송 송출에 대해 시청자들이 방송 송출자에게 기부를 하는 것은 사실 아직 저에게는 이해 부족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기부 이외에 광고 수익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들은 진짜 그냥 본인이 즐겨하는 게임과 입담을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이 잡다한 생각을 쓰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제가 사진을 업로드하여 사람들과 공유하는 500px (https://500px.com/tonykwon79)라는 사이트에서 Assignments라는 프로젝트를 최근에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500px에서 사진 클라이언트를 찾아 계약하고 사진 작업을 500px 사진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방식입니다. 최근에 한 작업을 의뢰 받아 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부업인 샘이죠. 아직 사진 촬영 작업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낸다는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생각은 사실 이 정도로만 하고 그칠 것 입니다. 내 자신을 잘 알기에......


사람은 어떤 일을 하든 근성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일에 미쳐야 성공(?)한다는 사실은 진리와도 가까운 것이죠. 미치지 않고서 대충 대충 하면 결국 어중이 떠중이가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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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sword.tistory.com BlogIcon sword 2017.01.30 15:48 신고

    상상도 못한일인데 이러한 플렛폼도 있었군요
    화이팅을 전해드려봄니다 +_+!!!

    •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17.01.30 16:04 신고

      게임 관련은 제가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ㅎㅎ 간간히 사진 작업은 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7.02.02 23:10 신고

    오, 이런 것도 있군요...

  3.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7.12 16:03 신고

    저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
    더욱 반가운걸요..
    500PX알기는 아는데... 좀 이해가 안가지만 ㅠㅠ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talkingof.tistory.com BlogIcon 사진의미학 2017.07.12 16:32 신고

      아이고,, 격동의 79년생...
      반갑습니다. ㅎㅎ
      500px는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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