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나는 한참 동안 서 있었다.
이 곳에서 지나는 사람들을 볼때면 왠지 내가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다.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들,
슬픔에 가득찬 한 마음을 가지고서 즐겁게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들,
하루 큰 기대를 가지고 나서지만 돌아서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한 사람들,
모토로라 광고에 나오는 모델은 뭔가 날카로움을 가지고 지나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나는 저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또 찾을 것이다.
어느곳 익숙한 그곳,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로, http://talkingof.tistory.com/74
'projects > 어느 곳, 익숙한 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곳 익숙한 그곳, 두번째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8) | 2008/02/24 |
|---|---|
| 어느 곳, 익숙한 그곳 1 (4) | 2007/09/19 |
트랙백 없음 | 댓글 8개
트랙백+댓글 | 트랙백 | 댓글
-
Comment by
자아실현의원동력 at 2008/02/24 21:0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여긴 서면 롯백 지하 분수대 앞이 아니한가??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 뒤에 내가 그때 알지 못했던 일들이,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그 때 알지 못헸던 아쉬움이 생길때도 있지!!!
"아~! 나도 그 시간에 거기 있었는데"라는 말을 들을때쯤엔....-
Reply by
사진의미학 at 2008/02/25 22:53 / Permalink / Modify/Delete나도 거기 있었는데... 그때... 그래...
-
-
Comment by
낭만고냥씨 at 2008/02/24 22:3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모토로라 모델 진촤 입흔데..ㄷㄷㄷ ㅋㅋㅋ
사진 멋진데요? 사람들이 가운데 모여있는게 집회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어지럽네..-
Reply by
사진의미학 at 2008/02/25 22:53 / Permalink / Modify/Delete왜 사람들은 저의 이미지를 보면 어지럽다는 반응이 많은 것일까요?
-
-
Comment by
마기 at 2008/02/25 10:2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어지러워..
담배 피고 싶을때 보면 딱 좋은 사진..
한대 깊게 피운기분..
노래 참 좋네요..^^-
Reply by
사진의미학 at 2008/02/25 22:53 / Permalink / Modify/Delete마기님도 어지럽다고 하고...
-
-
Comment by
바람노래 at 2008/02/26 00:5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형의 롯데백화점 지하 분수 근처 장노출 사진을 자주 보네?
난 대부분 남포동 극장가 장노출 사진이 대부분인데 말야.
일렁이는 이미지의 표면적 모습에서 무엇을 느낄까나?
이미지의 직관적 느낌상으로는 울렁임이다.
멀미가 나는 것 같다.
삶에서도 현기증이 나는 것 같이 바쁘고 무관심하기만 하다.-
Reply by
사진의미학 at 2008/02/26 12:59 / Permalink / Modify/Delete장노출은 아니고 다중촬영인뎅..ㅋ
-
-
Write your comment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