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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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projects/어느 곳, 익숙한 그 곳

어느곳 익숙한 그곳, 두번째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사진의미학 | 2008/02/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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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t underground, Tony Kwon, 2008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서 나는 한참 동안 서 있었다.

이 곳에서 지나는 사람들을 볼때면 왠지 내가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다.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들,
슬픔에 가득찬 한 마음을 가지고서 즐겁게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들,
하루 큰 기대를 가지고 나서지만 돌아서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한 사람들,

모토로라 광고에 나오는 모델은 뭔가 날카로움을 가지고 지나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나는 저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그런 그리움을 가지고 또 찾을 것이다.


어느곳 익숙한 그곳,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로, http://talkingof.tistory.com/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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