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관리자 | 글쓰기

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매일의 사진

별에 미치는 사람들...

사진의미학 | 2008/02/09 23:14

우리 집에서는 형을 보고 미쳤다고 한다. 별에 미쳤다고 한다. 그런데 그게 참 재미 있는 일이다.
형은 별을 보기 위해 대학을 진학할때 부터 지금까지 싸우고 싸우고, 결국 지금도 별을 보며 살고 있다.

사실 그때 천문학을 전공하기 위해 준비했던 때 그 학문을 했었다면 지금 또 다른 모습일 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무튼 사람으로서 한 가지에 미쳐 사는 모습은 아름다운 일이다. 여러 동호회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미쳐서 살아가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그리고 왜 그렇게 사람이 어떤 대상에 열광하며 사는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별을 찾는 사람들 다큐를 찍고 싶었으나, 밤 늦게 깊은 산골짜기에서 관측이 시작되는 관게로 그분들의 모습을 담기는 어려웠다.

나도 이 사진(photograhpy)이라는 놈에 미치리라. 말하는 사진, 힘이 있는 이미지를 담아 내리라.

글/사진, 권태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rzy for starry night,경남 함안, 권태영, 2008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매일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 is........ my shelter...  (17) 2008/02/10
셀프 포트레이트...  (14) 2008/02/10
별에 미치는 사람들...  (2) 2008/02/09
남포동에서 자주 가는 수입맥주점  (6) 2008/02/06
커피가 예쁘다에서...  (12) 2008/02/03
호가든 한잔.  (12) 2008/01/28


태그 , , , ,

(go to top)

◀ recent | 1 |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 343 | previ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