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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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 이제 너의 자리를 지워 버릴게

사진의미학 | 2007/02/10 02:02

2006년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감정이 있었다.
몇 년 동안 한 사람을 혼자 아껴 주며 보살피고, 하지만 곧 마음을 뒤로 했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사람은 바로 아래 사진의 이야기에 나오는 쌍둥이 언니였다. 그런 마음을 뒤로 하고 불과 몇 개월 후에 또 알 수 없는 마음이 생겼었다. 지금은 지난 일이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조건이 없는 것 인가 보다.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말이다. 조건이 없는 것......  (2008년 1월 07일 더하여 씀)

아래 사진은 오래 전에 작업 했던 사진입니다.
하나 하나 계획하며, 이 사람을 만나는 시간, 그리고 기다렸던 시간 등 모두 계획해서 찍었던 사진이 거의 90%입니다. 오래전 작업해 두었던 사진이라 네이버 블로그의 주소가 있지만, 새로 작업 하려는 뭔가 좀 마음이 그렇기도 하네요. 사람에게 누구라도 예전 추억이 있지 않습니까?

새로 편집을 해서 올린다면 왠지 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생각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네요.
그래서 그냥 오래전 작업 분 그대로 올립니다.

사진 보기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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