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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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기억......

사진의미학 | 2008/02/03 01:36

2005년 겨울, 혹은 그 겨울이 이어지는 2006년 겨울인가.
통도사를 갔었다. 그 때 당시, 서로 사는 이야기를 즐겁게 할 수 있는 한 사람이었고, 친 동생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2006년 가을, 서울에 면접을 보려 가면서 다시 한 번 만났었던 기억이 있구나. 그 이후로는 사실 특별한 연락도 직접 만나지도 않았던 사람......

이 사람은 정처 없이 떠돌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 나름데로 떠나 다니는 아이, 자신 조차 자신의 사고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은, 이상이 넘치는 아이......

나의 전화기 속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로 언제나 연락해도 즐겁게 답을 해줄 그런 아이라 생각이 든다.
혹시 연락처가 바꼈을까? 지금 메시지라도 한 번 보내 봐야 겠다.
늦은 밤에 보냈으니, 뭐 내일이라도 답이 올까...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뒤적이다, 오늘에야 여기에 공개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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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3hp, MF 50mm 1.4, 권태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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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 FA 135mm 2.0, 권태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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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3hp, MF 50mm 1.4, 권태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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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3hp, MF 50mm 1.4, 권태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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