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년에 찍어 둔 사진을 뒤적이고 있다.
사진은 역시 추억을 잠궈 두기에 좋다.
29살 우리는 살기에 바쁘다. 머리는 더 굵어지고, 삶에 대해 더욱 비열해 진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거리는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본다.
사람은 참 더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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