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from u2.com
내가 자주 가는 인터넷 게시판이 한 곳 있다. 카메라 동호회인데 회원수가 정말 몇 십만 정도로 엄청 많다. 그래서 그곳 자유 게시판에는 많은 다양한 이슈가 올라 온다. 티비를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인터넷을 하는 네티즌들은 쉽게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어 글이 끊임 없이 올라온다.
오늘 밤에 이슈는 교회다. 어느 시사 TV 프로그램에서 교회의 돈에 관한 문제를 꼬집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교회가 썩었다평화로운 일요일 주위 이웃을 괴롭히느냐?, 정말 신이 있느냐? 교회 목사가 수억원짜리 외제차 벤틀리(필자 주- 세계 최고가의 세단. 부패한 종교인, 절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다 그렇지 뭐, 전도만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교회는 왜 )를 타고 다니냐?
반대로 교회 다니는, 혹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반응은... (둘의 부류는 다른 것이다.)
모든 교회가 그런 건 아니다, 몇 교회가 욕을 먹이니 할 말이 없다. 몇 그런 교회는 이단이다. 제가 다 부끄럽다 제가 용서를 구하고 싶다. 등등.......
많은 논쟁이 오간다.
그렇다 사실 종교라는 것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종교라는 분류가 생겨난 것 자체로만 어찌 보면 모순이다. 나도 뭐가 잘 못되어 버렸는지 모른다.
세상은 교회를 욕하고(필자 주-욕 먹을 만 하다!), 교회는 세상을 품으려 한다(필자 주-성경을 조금 제대로 공부하면 그들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또한 교회는
세상과 구분되려 한다(역자 주-이건 자폭행위이고 구분되라 한 적이 없다. 단지 pick up되었기에 구분되었을 뿐...)
왜?
교회를 다니며 무언가를 찾으려 하듯 세상에서 부딛히며 무언가를 찾으려 하듯 나의 믿음은 결국 한 곳으로 갈 것이라는 것.... 내가 찾아야 하는 바로 그 것을 아직 다들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도 찾고 있다. 세상에 섞여서..
지금 그게 나의 삶이다.
그래서 오늘 U2의 노래를 포스팅한 것이다.
U2, 보노, 교회안에서 버림 받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 그 처럼!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엘범 The Joshua Tree의 2번째 곡)
I have climbed the highest mountains
I have run through the fields
Only to be with you
Only to be with you.
I have run, I have crawled
I have scaled these city walls
These city walls
Only to be with you.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I have kissed honey lips
Felt the healing in her finger tips
It burned like fire
(I was) burning inside her.
I have spoke with the tongue of angels
I have held the hand of a devil
It was warm in the night
I was cold as a stone.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I believe in the Kingdom Come
Then all the colours will bleed into one
Bleed into one.
But yes, I'm still running.
You broke the bonds
And you loosed the chains
Carried the cross of my shame
Oh my shame, you know I believe it.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But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