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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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Daily Dreaming

원하는 곳의 취업, 그 꿈, 다시 한 번 기회가 왔습니다.

사진의미학 | 2007/10/04 16:43

저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왔습니다.
제가 4년 전 해운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제 필드에 가서 업무 경험을 하면서 졸업 후에 해운선사로 진로를 졍했습니다. 졸업 후 지원하기 까다로운 전공, 영어를 가지고 사실 어떻게 보면 다방면으로 지원 할 수 있지만, 영어 전공자는 영어 이외에, 영어를 진짜 잘 하지 않는 이상은 영어 이외에 내세울 그 무었이 없기에 상당히 불리한 지원자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해운 쪽으로 마음을 먹고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국내 해운회사의 현실은 초고 스펙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저에게 상당히 높은 벽이였습니다. 학벌에서 밀리고 전공에서 밀리는 일이었습니다. 한진해운, STX PAN OCEAN, 현대상선, 고려해운 등등 국내 선사는 단 한 곳도 저의 서류를 통과 시켜 주지 않았습니다. 관련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저의 이력서와 소개서 상의 주요 포인트였습니다만, 그들은 역시 제가 믿기에는, 그리고 많은 취준생들이 한 입으로 말하기에는 이 들에게 1차로 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펙이라는 것입니다. 이 것을 순수한 취준생 초기에는 믿지 않았죠.

하지만 반면에 외국계 해운선사(물론 많은 취준생들이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 선사들이 실제 지사도 아니고 법인도 아니고 대리점 아니냐? 하는 반문을 합니다. 물론 그러한 위치에 있는 곳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곳들이 외투법인화 되었습니다.)는 서류 지원하는 족족 저를 불렀습니다 정말 상반되지 않습니까?

지금 기억으로 외국계 해운선사 면접 본 곳만 해도, 머스크, 엠에스씨, 코스코, 에버그린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물론 나를 떨어뜨린 외국계 선사도 있다. NYK, 양밍, SITC.. 정확한 기록을 해 두었는데 몇 달전에 컴퓨터를 잘 못 건드리는 바람에 하드디스크를 날려 먹었기에.... 다시 기록중 입니다.

암튼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다는 것은 바로 PIL이라는 외국계 해운 선사에서 면접을 보자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정말 잘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ASXmarine (http://www1.axsmarine.com/public/index.php)을 잠시 검색해 보니 PIL이 작년에 19위를 차지 했네요. 정기선사들 중에서. 의미 있는 수치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머스크 그룹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죠.

암튼, 잘 준비해서 꼭 출근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은 2006 정기선사 운송 순위랄까 뭐 그런것 입니다.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해운 선사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요.



위에 회사 말고도 면접이 2개더... 있습니다. 완전 면접의 황제라니까요.ㅠ 최종 합격 소식은 없고. 정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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