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인가, 우연히 이 노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알고 있던 노래였지만, 그날따라 나의 귀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그래 그렇지.. 그랬지... 고작 29해를 살았지만, 이 시(lyric)가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지요?
항상 음악에 관해서 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음악인의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진 출처: 이상은씨 홈페이지에서.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사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 다발의 추억
이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