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관리자 | 글쓰기

내가 생각하던 찰나는 사실과 다르다. » projects/2007년 이전..

속고 속이기

사진의미학 | 2007/06/18 2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밴드의 환호성에 흔들리는 한반도기(flag), 부산 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주와 평화를 노래 하지 못하는 우리들...., 부산 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화를 염원하고 하나가 되자는 대형 깃발은 하나의 행사 치례일 뿐, 부산 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을 위해 노래하는 가?, 부산 서면, 윤도현 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산 언저리마다, 민주화를 외치는 오래전 외침은 흔적도 없고, 부산 서면



평화 콘서트? 이야기만 들어 보면 참 그럴싸 하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속고 속이기의 연속이다.

지난 15일 부산 서면에서는 중앙로를 통제하고 평화 콘서트를 열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또 도로 중앙을 떡 하니 장악할 것이라는 라디오 방송을 보며 이것은 분명 구국적 운동 쯤으로 여겨 졌다.
하지만 사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모이는 군중들은 평화며 항쟁이며 따위는 관심이 없는 듯 했다.
무대에 오른 초대된 밴드 또한 항쟁이 무엇이고 평화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나는 사진을 찍으러 갔지만 이러한 모습을 담을 수 없음에 이미지를 담기가 무척 힘들었다.
결국 공연장 사진을 찍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나의 마음 속에 요동 쳤다.

왜 이런 모임을 하는지 수많은 인력을 낭비하며,
평화와 민주 항쟁을 이야기 하려면 올바른 정신으로 올바른 군중을 모아서 했으면 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태그 , ,

(go to top)

◀ recent | 1 |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 261 | 262 | 263 | ... 343 | previous ▶